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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현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였을 당시 교제.

7일가로세로연구소김세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측의 입장에 대해 "너무나 웃기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며 미국 뉴욕, 뉴저지에 간 영상을 공개했다.

kr 김수현이가로세로연구소를 추가 고소했다.

상무센트럴자이

30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금일 유튜브 채널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김새론과 제보자이 녹취록이 공개되고 있다.

당사는 해당 녹취파일이 AI 등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대해 10억을 제안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현장에는 유튜버 이진호와 은현장이 참석했다.

이날 이진호는가로세로연구소.

당했다는 제보자의 주장이 반나절 만에 뒤집혔다.

흉기로 목을 9차례 찔렸다던 그는 돌연 팔을 다쳤다고 말을 바꿨다.

김세의가로세로연구소대표는 지난 7일 유튜브를 통해 제보자 A씨가 보내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A씨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현장에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도 함께했다.

김세의는 "이 이슈를 대선.

입장을 밝히는 김수현의 모습.

서울 강남경찰서가 유튜버 '쯔양', 박정원 씨가 유튜브 채널가로세로연구소김세의 대표를 스토킹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수사팀을 재배당했습니다.

박 씨 측은 오늘 "조사 의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수사관 기피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접수에 앞서 재배당이.